
목포시는 추석 연휴를 대비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시가지 청소업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를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주요도로 및 취약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ㆍ처리하며 정비하고, 목포역?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지에 대해 특별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해상케이블카, 근대문화역사공간, 평화광장 등 주요관광지에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연휴기간동안 ‘목포시 종합상황실 생활민원처리반(☎270-8102)을 설치?운영하여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인 생활쓰레기는 9. 30, 10. 2, 10. 4에 수거하며, 음식물쓰레기는 9. 30, 10. 3에 수거하는 만큼 연휴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는 수거일에 맞춰 전일 야간에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 며 “시민들도 수거일을 숙지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분리 배출 등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