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사업 실시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옥산)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긴급구호비, 하반기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중증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6가구를 선정해 에어컨 및 냉장고와 가스레인지를 설치했다.

냉장고를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냉장고 고장으로 음식이 썩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냉장고를 지원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은 스스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일주일 분의 국과 반찬을 주 1회 제공함으로써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여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밑반찬을 직접 배달해줌으로써 정기적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 점검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3주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김문혁 황등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