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흠, 조정환)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관우환경개발의 노광현 대표와 부부지간인 녹음 김지영 대표를 장항읍 좋은이웃 106, 107호로 선정했다.
노 대표 부부는 이날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들 부부는 2017년 처음 협의체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좋은이웃 16호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18년부터 매월 10만 원씩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 기부를 하고 있고, 이와 별도로 매년 통 큰 기부를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노광현 대표는 “매번 기부를 할 때마다 느껴지는 나눔이 주는 기쁨의 감정들이 소중하고 큰 행복감으로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정환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노 대표 부부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살뜰하게 살피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