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청도면 주부민방위대원과 직원 등 20여 명은 16일 청도면 주요 도로변의 70여 개 꽃 화분과 꽃동산에 맨드라미와 메리골드, 국화 등 가을꽃 4,000여 본을 식재했다.
꽃길 조성에 참여한 박선애 주부민방위대장은 “아름다운 꽃길이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기우 청도면장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