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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가정폭력 예방 보라데이 캠페인 실시


고성가족상담소(소장 이정미)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고성읍 2호 광장에서 서외 오거리까지 보라데이 홍보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보라데이 캠페인은 2014년부터 여성가족부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지정,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행사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인식개선을 확산하기 위해 피켓 및 현수막, 가두행진, 가정폭력예방 리플릿·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했다.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무엇보다 관심과 신고가 가정폭력 예방에 필수사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상담소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뜻깊다”고 말했다.

이정미 소장은 “개인의 작은 신고로 한 가정의 안전이 지켜진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서 누구든지 신고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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