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동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덕상)는 15일 동구청에서 여러 회원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함께 행복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우리함께 행복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복지 소외계층에게 3000만원의 물품구입비를 후원해 동구지역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등 273세대에 식료품 키트를 지원한다.
동구사회복지협의회는 회원기관을 통해 복지 소외계층에게 직접 물품을전달하고 안부확인 및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동구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동구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저소득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