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1일까지 물류창고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선재적 대응을 위한 방역점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되고 있어 추석을 앞두고 택배물량 급증과 연휴 기간 동안 지역 간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기 때문이다.
시는 물류창고업으로 등록된 27개소에 대해 작업자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근무자 마스크착용, 작업자간 거리두기, 외부인 출입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14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어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것을 우려하여 물류창고업에 대한 방역체계를 재확인하고, 방역수칙 이행의 중요성도 다시 강조할 계획이다.
이종덕 항만물류과장은 “물류시설에 대한 방역체계를 선재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