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1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진로프로그램 ‘찾아가는 진로데이’를 운영한다.
지역 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학교와 수련관까지의 거리가 먼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수련관은 각 학교로 체험키트를 전달해 영상과 레시피북 등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놓칠 수도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진로체험 직업군은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행성 스트링아트 ▲보석십자수로 만드는 마스크보관함 ▲워킹 헤딩로봇 만들기 등 총 8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