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성숙·고근진)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휠체어 무료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휠체어 무료대여사업은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사업 일환으로 휠체어 4대를 구입하여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단기 대여를 해 주는 사업이다. 이에 일시적으로 휠체어가 필요하지만 보장구 대여기관 부족과 접근성 및 비용문제로 대여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휠체어 대여는 연안동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760-6124)로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가지고 연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14일간 대여가 가능하며 대기자가 없을 경우 1회에 한해서 연장도 가능하다.
연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고근진)은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의 복지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안동장(이성숙)은 “휠체어 무료 대여는 주민들로부터 문의가 많이 있었던 부분으로 지역주민의 욕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지역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