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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상인들이 원하는 양무시스템 갖춘다.

학성새벽시장 양무시스템 설치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14일 오후 2시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학성새벽시장 양무시스템 설치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손영한 학성새벽시장상인회장, ㈜진화기술공사 조웅 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수요자인 상인들이 중간보고회에서 건의한 의견이 반영된 설치 및 특허공법 설계 현황에 대한 업체의 설명과 함께 상인회 측의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성새벽시장 양무시스템 설치는 총 사업비 8억여원을 들여 학성새벽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 총 1,610m에 분사노즐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아케이드 내 온도를 3~4도 정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

중구는 이날 나온 의견을 최종적으로 종합해 설계에 반영한 뒤 오는 10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세심한 검토를 거쳐 시공에도 완벽을 기함으로써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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