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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접수 ‘스타트’

18일까지 5부제 운영…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춘천사랑상품권 중 택일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접수가 14일부터 시작됐다.

춘천시정부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협 또는 신한은행 창구 방문 신청은 10월 16일까지다.

선불카드 및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춘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을 원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농협 또는 신한은행을 찾아 접수하면 된다.

은행 방문 오프라인 신청은 세대주만 할 수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의 경우 세대원과 대리인도 가능하지만, 반드시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오프라인 신청 첫 주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5부제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 1·6(월), 2·7(화), 3·8(수), 4·9(목), 5·0(금)이다.

이 기간 동안 시정부는 독거 고령, 장애인 등 거동 불능자 중 대리인이 없는 경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정부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스템 등을 통해 긴급재난금 지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정부 관계자는 “14일부터 오프라인 접수를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급적이면 온라인이나 ARS 신청을 이용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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