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고영승)는 지난 9월 5일과 6일, 양일간 호현로 일원에 맞춤형 가로수 전지·전정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전정 사업은 구도심 내 노후 가로수의 여름철 재해(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예방 차원으로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고를 높게 함으로써 수목의 생육환경 및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신호등·교통표지판 시야를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변 상인들도 “나뭇잎으로 가려졌던 간판이 이제 잘 보인다”며 매우 흡족해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가로수 전지·전정 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보행자, 운전자, 상인들의 의견을 고려해 구도심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가로수 전지·전정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