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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 GMP 과정’교육 수료

청년 15명 수료, 바이오의약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

충주시는 1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바이오 GMP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바이오 GMP 과정’은 바이오의약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층 15명을 모집하여 지난 7월 20일부터 9월11일까지 총 40일간에 거쳐 진행했다.

교육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해 준수해야 할 △바이오 GMP 실무 △제약공학 개론 △환경 모니터링 △의약품 품질관리 △이화학 시험 △기기분석 시험 △미생물 시험 등의 내용을 실무 이론과 실험 실습으로 구성하여 수업을 진행됐다.

특히, 실험 실습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 바이오융합과학부와 협업으로 진행하여, 해당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분석기기 및 미생물 실험 실습을 경험할 수 있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 권혁진 씨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6시간씩의 교육이 쉽진 않았지만,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무엇보다 만나기 어려운 기업 실무자의 특강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무사히 이수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금까지의 노력이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업 연계 문의는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80-000-9192)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한편,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하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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