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합천군 묘산면 관기교회는 수해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수해민에 써달라며 합천군에 수해복구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문한주 장로는 “수해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을 돕는 것에 우리 교회도 동참하고자 신도들과 함께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수해복구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으로 수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기탁 받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민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해복구 성금 기탁은 11일 마감됐지만,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930-3273)나 읍면사무소에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