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고성군 동해면, 민·관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실시

태풍(마이삭, 하이선) 이후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흘려

고성군 동해면(면장 정성욱)은 최근 잇단 태풍(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여t을 수거했다.

특히, 9월 11일에 실시한 수거활동에는 동해면 5개 사회단체(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 주민자치위원회, 환경감시단, 용정어촌계) 및 일자리사업 참여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동해면 용정리 일원에서 태풍으로 밀려온 폐스티로폼 부표 등 다량의 해양쓰레기 40여t 수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해양쓰레기는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선박 운항이나 수산자원에도 고스란히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제때 수거를 해야 하며, 가라앉으면 수거·처리에 더 큰 비용이 드는 문제점이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정성욱 동해면장은 “코로나19로 수거인력 투입이 어려운 가운데 동해면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수거활동에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