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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 코로나19 방역조치 점검

9월 1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를 방문해 대회 경기장의 방역 상황 살펴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9월 11일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를 방문해서 코로나19 방역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임 차관은 먼저, 제과, 제빵, 의상디자인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이루어지는 경기장에서 사전 방역조치, 열화상카메라 등 방역시설 설치여부, 경기장 내 참가선수 이격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지난 9.6일 개최된 중대본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에서 금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면서 경기중심으로 규모를 최소한도로 축소하여 안전하게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대회 주최기관인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등은 이번 대회의 최우선 과제를 “안전”으로 삼고 아래와 같이 다각적이고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① 유관기관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전라북도를 방역 총괄로 하여 각 경기장별 ‘방역담당관’, ‘방역관리전담자’를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 관리시스템을 운영
② 사전에 질병관리본부와의 협조를 통해 확진 환자와 감염의심자의 대회 참가를 제한하고 대회 참가자(선수, 집행관리위원, 지도교사 등)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준수사항 등 안내
③ 경기장 출입 시 방역을 위한 5단계 출입 절차를 마련하여 마스크 착용 및 발열점검(비접촉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등 활용)을 철저히 하고, 경기장별로 50인 이내 출입 통제(일일 인식표 부착), 선수간 이격 거리 2m 확보, 일 2회 이상 소독 및 환기 등 실시
④ 경기장 밖에서도 선수단의 경기장-숙소-음식점 간 동선을 최소화하고, 주최기관과 각 시도 선수단과 협력해 식사.숙소 등 경기 외적 부분도 촘촘하게 관리 추진(숙소 별 관리전담자 지정 등)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등 전라북도 소재 7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되는 "제5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는 1,778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산업용로봇’, ‘IT네트워크시스템’ 등 50개 직종에서 9월 14일(월)부터 9월 21일(월)까지 8일간 경기를 펼친다.

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55년간 29만여 명의 예비 숙련기술인을 배출하였으며, 기술강국 대한민국을 이끄는데 기여해 왔다.

임서정 차관은 “공동 주최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해 참가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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