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추석맞이 고향 방문자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석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 가족, 친지들에게 고향방문 자제 전화하기 ▲ 벌초, 성묘 등 외지인 방문 자제 권고하기 ▲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기 등이다.
캠페인 확산과 동참을 위해서 읍면별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앰프와 아파트 단지 자체방송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출향인사와 향우회에 창녕군수 서한문을 발송하고, 군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홍보활동도 함께 시행한다.
한정우 군수는 “수도권 등 외지에서 생활하는 자녀, 친지들이 이번 추석에는 마음만 고향을 방문해주시고, 실제 방문은 안전해질 때까지 미루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창녕군을 만드는데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로, 10월 9일 한글날 연휴까지 고려하여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