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서구보건소(소장 이희숙)는 코로나19 극복과 정신질환 편견해소를 위한 제5회 ‘너와나의 마음고리’문학&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으로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코로나19 극복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를 하고자 개최된 공모전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4일 까지 총 2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일러스트 1점, 문학 2점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 문학부분 조은지씨의 ‘사회와 거리를 두지만, 나와는 가까워 지는 중입니다’, 최우수상 일러스트부분 윤도경씨의 ‘마음이 아픈데에도 나이가 있나요?’, 우수상 문학부분 박지향씨의 ‘봄, 겨울, 겨울, 겨울에서 다시 봄이 되기까지’가 선정되었다.
수상자에는 대상(1점) 50만원, 최우수상(1점) 30만원, 우수상(1점) 20만원 및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수상자의 소감 인터뷰와 함께 대구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sgmhc.co.kr) 등에 게재된다.
이희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공모전이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