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7가구의 노후 보일러를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간·오지 등 후원 활동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7월에 고성군은 수혜 대상 취약계층 발굴 및 정보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고성군에서 9월 중 관내 취약계층 7가구를 선정해 통보하면, 10월 중 한국열관리시공협회에서는 보일러 설치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단, 기름 및 가스보일러만 해당하며 연탄 또는 화목보일러는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보일러 교체를 통해 취약계층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지속 발굴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