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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참여하세요

전주시, 오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진행

전주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운동이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전주와 광주, 당진, 대구, 대전, 세종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포인트로 환산해 시상하는 것으로, 비대면·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률을 높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참여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를 통해 ‘에코바이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출·퇴근, 등·하교, 운동 등 자전거 주행 시 앱을 실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 1㎞당 1포인트가 쌓이며, 출퇴근시간(07:00~10:00, 17:00~20:00)에는 1㎞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누적된 포인트를 토대로 우수도시와 우수참가자, 우수팀(그룹)이 선정된다. 선정자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상품 등이 증정된다.

팀별로 챌린지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3~10명 내외로 팀을 꾸린 뒤 14일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63-281-2959)로 신청하면 된다. 개인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이영섭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려가야할 시점”이라며 “생활 속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께서는 챌린지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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