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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0년‘세계자살예방의 날’기념 주간 운영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통영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17일까지‘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살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자살예방주간 첫날인 9월 10일에는 지역사회 자살고위험군의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전문기관 연계 등 최일선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생명사랑모니터 요원의 제3기 위촉식이 보건소에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통영이마트에서 생명존중 문화분위기 조성 및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똑똑 마음두드림 이동상담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살예방주간이 끝나는 9월 17일에는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한 소규모 캠페인과 현수막, 재해전광판, 로고조명 등 다중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자살예방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시 보건소장(강지숙)은 “자살예방주간운영을 통해 삶에 대한 존중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의 생명존중 문화장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양성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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