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계동 주민자치회가 올해 처음으로 급여 간사를 채용하여 9월 14일부터 간사가 상근으로 근무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생업 종사 등으로 주민자치회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에 상근간사 1명 채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급여 간사는 주5일 하루 4시간(13:00 ~ 17:00)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며, 주민자치회 관련 제반 업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게 된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급여 간사 채용을 통해 자주적이고 안정적인 주민자치 업무 수행으로 퇴계동 주민자치가 발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오덕 퇴계동 주민자치회 부회장 “도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으로 주민자치회 역시 선도적으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상희 퇴계동장은 “퇴계동의 주민자치가 잘 운영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