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내부전산망인 ‘새올 행정시스템’에 직원들이 상시적으로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할 수 있는 창구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올해 7월 2일 지방규제혁신 인증기관 우수사례 도입을 위해 방문했던 경기도 화성시의 직원 대상 규제개선 건의 창구 ‘큐브(Cube)’를 벤치마킹해 이를 추진했다.
구는 신설된 창구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중 느끼는 법령 간 상충점과 불합리한 규정 및 절차 등의 개선 사항을 상시 건의할 수 있도록 하고, 접수된 안건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