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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감염병 확산방지 시민 생활밀착형 교통분야에 방역 강화

관내 터미널, 역, 시내(마을)버스 수시 소독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교통분야 방역철저를 재강조하며,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관내 터미널 및 시내(마을)버스의 방역강화를 위해 관할 보건소와 협조해 일 1회 이상 터미널 시설 내·외부 및 버스차고지, 회차지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분무소독기 및 소독약품을 추가 구입·배부하여 시설 및 운수업체 자체 방역활동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운수업체는 버스운행 중간 쉬는 시간에 휴대용 분무기를 이용해 수시로 버스내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행종료 후 모든 차량의 내·외부를 소독하는 등 방역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수도권 재확산에 따라 지난 8월 22일부터 관내 터미널 4개소, 역 3개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타 지역에서 오는 승객들의 발열체크를 강화하고,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지역사회 확산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추석 연휴 이용객의 집중이 예상되는 터미널에 건축, 소방, 전기, 기계, 가스, 분야별 안전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 중점점검을 실시해 시설안전 및 방역강화로 추석연휴 안전사고 예방에도 대비하고 있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교통분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버스나 터미널 이용 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차량 내 음식물 섭취 및 대화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사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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