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추석을 맞아 지역자활센터 4개소가 생산하는 질 좋은 상품을 추석선물로 판매하기 위해 상품 홍보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고 10일 밝혔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원시 지역자활센터는 창원·마산희망·마산·진해지역자활센터 등 4곳이 있으며, 자활사업을 통해 자활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추석을 맞아 자활센터가 준비한 선물세트류는 과일 수제청(레몬·자몽), 과일(사과), 건강식품(홍삼·양파·칡·도라지배즙, 굼벵이환), 참기름, 드립백커피, 더치커피 등 10여 종이다. 5만원 이상은 무료로 배송한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이 희망을 안고 다시 한 번 일어 설 수 있도록 자활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이들의 자활생산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해 포용복지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