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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호 여성친화 안심골목 정원 조성 진행 착착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만드는 창동꽃길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마산분과 10여명은 10일 제2호 여성친화 안심골목 정원 조성을 위해 창동예술촌 동서6길 33 골목 일원 100m 골목내 초화류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골목내 차풀, 무늬청청꽃, 무늬쑥부쟁이 등 사계절 초화류를 화단에 식재하였으며, 앞서 낡은 벽면 벽화 도색작업과 5색버드나무, 코니카가문비, 자수정, 초설, 로즈마리, 오토매사과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식재한 바 있다.

안심골목 정원조성 사업은 어둡고 지저분한 창동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골목으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8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골목내 낡은 벽면을 도색하고, 화단을 조성하여, 문학과 여성의 이야기, 자연을 결합한 볼거리 가득한 골목 정원을 9월 30일까지 조성 할 계획이다.

여성가족과 김남희 과장은 “이 사업은 장소 선정부터 벽화 도색, 화단 조성, 수목 식재, 개소식까지 전 과정에 시민참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여성친화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조성 후에는 지역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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