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포동 주민자율방역단(단장 신석균)은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예방조치로 방역소독기 장비를 신포국제시장 지원센터 1층에서 9월말까지 방역장비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포동 주민자율방역단은 그동안 주 5회 신포국제시장과 골목, 지역 이면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자율방역에 신경써 왔으나,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국내 확진자 증가로 관내 소독 문의가 많아져 실내용 분무기 1대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 대여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장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대여 전 사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
방역장비가 필요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포국제시장 지원센터 1층에 직접 방문하여 방역장비 대여대장 작성 후 안전한 사용법 및 주의사항을 안내 받은 후 대여 할 수 있다.
신석균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자율방역단에서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개인 사유지에 대한 방역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주민 스스로 방역 능력을 가지고 자가 소독을 통해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순 신포동장은 “신포동 주민자율방역단에서 운영하는 방역장비 대여를 적극 활용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