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0일 오후 통합 행복일자리 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대합농공단지 내(대합면 대합공단길 34)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한정우 창녕군수와 이칠봉 창녕군의회 의장, 윤병국 창녕군 상공인협의회장, 대합농공단지 기업대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과 간소한 기념행사로 이루어졌다.
기존 일자리 지원센터가 창녕군청 일자리경제과 내에 위치하여 장소가 협소하고 상담민원인들이 직원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을 느껴왔다.
통합 행복 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일자리 지원센터에는 취업상담사 2명과 일자리발굴단이 상주해 구인·구직자 발굴 및 매칭데이 운영, 청년 및 신중년 기업 맞춤형 취업상담, 영세기업 구직자 모집 대행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일자리 지원센터가 이전하여“㈔창녕군상공인협의회, 기업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인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최대의 복지는 일자리로 완성되는 만큼 희망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 확대와 민간기업 지원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