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구청장:김정식)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연세우유 인천주안대리점과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세우유 인천주안대리점은 취약계층 11세대에 주1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안부확인을 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돌보기로 했다.
이밖에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 사업으로 홀몸노인 30세대에 건강음료를 지원하고 있다.
5월부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생활관리사 등이 홀몸노인 15세대에 매주 화요일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여성병원도 지난 2014년부터 주안4동 홀몸노인 16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최규남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회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함께 사는 모든 분들이 참여하는 이웃돌봄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