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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1년도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2019년 5개 동 시범사업 이후 단계별로 추진하여 2022년 전 동으로 운영 확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21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11개동(목2?3?5동, 신월 1?3?4?5동, 신정2?3?4?7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하 는 동 단위의 주민 대표 기구로, 다양한 지역의 현안과 의제를 주민 총회 등을 통 해 논의하고 결정?실행하는 자치기구이다.

구는 2019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5개 동(목2?3동, 신월5동, 신정3?4동)에 주 민자치회를 운영 중에 있으며, 단계별로 2021년에는 6개 동(목5동, 신월1?3?4동, 신정2?7동)을 추가한 11개 동, 2022년에는 18개 전 동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동별 자치회 위원의 모집인원은 연임자를 제외한 50명 이내이며,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해당 동에 소재지를 둔 사업장에 종사하거나 해당 동에 소재 한 각급 학교?기관?단체에 속한 사람도 신청 가능하다.

위원에 위촉되면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11개 동 주민센터(자치회관)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거 나 온라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에 개최되는 주민자치학교를 6시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위 과정을 마치면 해당 동 위원선정관리위원회에서 주민자 치학교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하여 위원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 2021년부터 18개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들 이 함께 생활문제를 해결해가게 된다. 우리 마을의 자치계획을 스스로 참여하여 수립하는 과정에서 풀뿌리 주민자치회가 활성화 되고, 실질적인 주민 자치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길 희망하시 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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