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오는 12일부터 ‘골목 집수리단 심화반’을 개강하고 노후된 주거공간을 주민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기관인 ‘감동재협동조합’에 위탁 운영하며,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5회)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상은 기존 기초반 수강생을 중심으로 거제4동 도시재생 사업지 내 노후주택 거주 주민 20명이다.
△공구사용법 △형광등 및 수전 설치?교체 △방수작업 및 도배 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론 수업과 병행하여 거제4동 뉴딜사업 대상지 내 주택에서 직접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단계적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