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변완수)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한 관내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방문자 수기출입명부 200부를 제작·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방문자에 대한 전자출입명부가 시행됐으나 소규모 점포의 경우 실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희망일자리사업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근무자 10명과 함께 음식점, 카페 등 소규모 점포를 방문해 개인정보보호 안내문과 수기출입명부를 배부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 수집 범위, 수집목적과 다르게 사용 금지, 수기출입명부 관리 철저, 4주 후 반드시 폐기 등을 안내하고 있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 “수기출입명부가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거나 제3자에게 제공되는 행위, 개인정보 유출 시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각 시설에서 관리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