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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착수보고회 개최

첨단정보기술 활용한 태양과 빛의 섬 진해해양공원 구축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챌린지 사업은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 도시에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교통?환경?안전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해 태양과 빛의 섬 진해해양공원을 구축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고, 내년도 국토교통부의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40억원(국비 20억, 지방비 20억)의 사업비로 본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보고, 듣고, 즐기는 태양과 빛의 스마트타운 진해해양공원 구축을 위해 △관광객 중심의 차별화된 관광 컨텐츠 제공 △진해해양공원의 특색이 담긴 활동적 체감 공간 조성 △아름다운 예술성을 갖춘 볼거리 구현 △주변환경 및 기존 도시서비스와 연계된 컨텐츠 개발의 추진전략을 가지고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챌린지 사업을 통해 스마트관광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수익모델로 확산되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진해해양공원 주변의 명동?삼포마을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거버넌스를 활용하여 주변 상권과 상호 연계할 수 있는 관광플랫폼 구축?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진해지역이 스마트 관광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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