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제10호 태풍‘하이선(HAISHEN)’북상에 따른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두 차례에 걸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9.7, 04:00), 2단계(9.7, 08:00)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제로화 하였다.
태풍 대비를 위한 주요 대처사항으로, ① 산사태우려지역, 산간계곡 등 취약지역 예찰 및 위험정보 사전 전파, ② 7.28~8.11 호우피해지역 및 급경사지 붕괴우려지역 예찰 강화, ③ 위험 및 경고표지판, 재난안전선 등 안전시설 점검 강화, ④ 재해구호물자 사전확보 및 이재민대피시설 지정 운영, ⑤ 둔치주차장 및 침수우려 취약도로 사전통제, ⑥ 방송 매체를 통해 태풍 피해예방 도민행동요령 홍보 실시등이다.
9월 8일 7:00 기준 도내 전 시군에 내린 태풍특보가 해제되었으며, 피해사항은 주택침수 2건, 수목전도 23건 등으로 집계되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발생 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상황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