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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4회 고성군민상 수상자 확정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문영준 고성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24회 고성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고성군민상은 군민의 화합 및 역량 결집을 위해 문화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부문별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군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20일간 각 분야별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고성군민상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였다.

제24회 고성군민상은 문화예술 부문에 서재호(고성어로요보존회 대표)씨, 사회봉사 부문에 최완순(고성군지역자율방재단장)씨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서재호 씨는 평소 전통민속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공현진 곰바위미역따기, 고성명태잡이 소리 등 사라져가는 우리고장 향토문화 역사의 기록을 살리기 위해 어로요 소리를 지휘해 오면서 강원도 문화재 모든 행사에 참석해왔다. 또한 그 실력을 높이 평가받아 2015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이 되었으며 고령임에도 우리군의 우수문화자원인 ‘고성어로요’ 알리기 등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사회봉사부문의 최완순 씨는 2018년 고성군지역자율방재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최근 방역활동 및 집중호우 등 재난 시 수습 및 복구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목욕봉사활동 및 집수리 지원 보조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교통정리 활동 및 등굣길 캠페인 활동으로 안전한 고성군 만들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군은 2020년 고성군민상 수상자로 확정된 2명에 대해, 오는 9월 23일(제24회 고성군민의 날) 행사 간소화하여 군청에서 군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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