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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읍면장, 수해의연금 100만원 기탁


지난 2일 거창군 간부공무원 수해성금 모금에 이어 지난 7일 거창군 12개 읍면장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읍면장들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자 즉각적인 장비투입과 공무원 및 자원봉사 투입으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완벽한 마무리로 지난달 24일 거창군이 제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집중호우 등 각종 비상근무와 당면 업무추진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향후 가을태풍, 코로나 확산 등 우려되는 일이 많은 만큼 공무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같이 극복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번 읍면장들의 수해성금 모금은 현장에서 수해민의 아픔을 같이했기에 그 감동이 더 크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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