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챙겨요


옥천군보건소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장려를 지원하는 시책으로 임신 전·산후 영양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올해는 사업비 1천만으로 관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가임기 여성(15세-49세)중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에게는 엽산제 2개월분과 출산 후 2개월 이내 여성에게는 종합 영양제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존의 엽산(임신 초~12주)과 철분제(16주~분만 시)는 임신 후 여성에게만 지원되었으나, 계속적인 임신 전·산후 건강관리를 위하여 지난해부터 임신 전 여성에게도 엽산제를 지원하게 되었다”며“지역 내 모자의 건강증진 향상 및 옥천군 인구 증가 시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엽산이란 비타민 B의 일종으로 수용성 비타민이다. 태아의 신경 발달에 필요하며, 신경관 결손예방을 위해 임신 전·임신 초기에 복용을 권장한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빙 서류를 지참하고 옥천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