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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 그림책과 함께 하는 역할극놀이 프로그램 운영

책을 이용한 놀이법으로 아동의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을 키워

창녕군(군수 한정우) 드림스타트는 10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10주간 학령기 아동 15명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 하는 역할극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녕군 지역아동센터(명리, 꿈초롱, 부곡)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장소를 제공하고 드림스타트에서는 동화 구연 강사를 초빙하여 아동들의 창의력과 자신감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동화 구연 강사가 매주 다른 동화를 읽어주고 아동들이 동화내용에 따른 역할극 놀이를 함으로써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발성과 발음, 감정표현 능력 등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동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도서를 선정하고 역할극 체험으로 아동들의 호응을 높이고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

한정우 군수는 “역할극놀이 프로그램이 아동의 인지·정서발달에 기여하고 책읽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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