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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행안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선정, 시민에 시각화 건강정보 제공

광산구, ‘건강정보 플랫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산형 행복뉴딜사업’의 하나로 ‘광산형 건강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구의 보건의료 데이터와 국가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가공·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2020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기업 매칭 지원사업 분야에 광산구가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 민간 데이터 기업과 함께 추진한다.

민간 기업은 앞으로 고령인구비율과 출산율 등 정보, 병원·약국 정보 등 의료자원 정보, 흡연율·음주율 등 건강행태 자료 같은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개인 정보 비식별화 과정을 거친 다음, 시각화 정보로 바꿔 광산구홈페이지에 개방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곧 건강 정보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 높아지는 시민의 건강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 면역력을 증진하는 다양한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는데 건강 데이터들을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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