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학성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내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옥성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음악 콘서트를 연다.
중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학성동 옥성공원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성 노을 음악회'을 개최했다.
'학성 노을 음악회'는 2019 도시재생 실천프로젝트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플러그인이 진행하는 사업으로, 학성동 주민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 콘서트를 기획·구성해 추진됐다.
실천프로젝트 공모전은 학성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 밀접하면서도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DJ가 신청곡을 직접 받아 들려주는 시간과 통기타와 함께하는 7080, 다양한 밴드 등이 출연해 쌀쌀한 가을밤에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물했다.
행사는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옥성공원에서 진행하게 된다.
오는 10월 29일에는 클래식&재즈와 함께하는 가을음악, 클래식, 연주트리오가, 11월 5일에는 Unitsong 및 아카펠라 그룹이 가을밤을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소재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일상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