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제4회 창원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최우수 ‘사과와 박하’등 5개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행복한 GenderCity, 여성친화도시 창원”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4년 전부터 매년 추진됐다. 양성평등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한 5분 이내 동영상 형태의 콘텐츠로 접수하였다.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된 작품들을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과 외부전문가들이 심도있는 심사를 실시했다. ▲최우수상(사과와 박하-식물실험) ▲우수상 2개팀(CYC-choose your choice, 최병민-젠더시티행복공식) ▲장려상 2개팀(만남-함께하는 노력, 유토피아-우리는 양성평등을 배웠는가) 총 5개팀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은 창원시 홈페이지(분야별포털-여성복지), 창원시 공식유투브(ㅊㅊ창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학교 등에 여러 홍보매체를 통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및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로 사용될 계획이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일상속 성차별과 불평등을 찾고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선정된 5개 팀의 수상작들이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