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감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갑용, 부녀회장 강인희)는 5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경로당 방역을 실시했다.
감문면 경로당은 총 32개소로 3개 조로 나누어 방역을 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8월 21일에도 경로당 방역을 한차례 실시했었다. 농사일로 바쁜 시기이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안심할 수 없어 한 번 더 방역을 실시하게 되었다.
현재 경로당은 무더위 쉼터(이용시간 10시~16시)기능, 식사금지, 이용인원 분산·제한, 모든 실내 프로그램 운영 금지로 제한적 운영 중이다. 또한 경로당 이용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작성, 손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갑용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지만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새마을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앞장서서 방역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