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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희망글판 가을맞이 새단장

조향미 시인 ‘국화차’구절 인용, 구청 정문 희망글판 가을편 게재…무르익은 가을 정취 표현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을을 맞아 동대문구청 청사 외벽에 가을편 희망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가을편 희망글판의 문안은 “찬 가을 한자락이 은은히 내 안으로 스며든다. 고마운 일이다”로 조향미 시인의 「국화차」 중에서 발췌한 문구를 실었다. 배경에는 자전거를 탄 사람이 코스모스가 활짝 핀 길을 지나며 가을바람을 느끼는 모습을 표현해 무르익은 가을의 정취를 담아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개월 이상 계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에게 희망글판 메시지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위안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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