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고성군, 강원 향토음식 아카데미 운영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강원 향토음식 아카데미’를 9월부터 12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아카데미는 향토음식 교육과정과 해양심층수 절임배추(김치) 홍보 행사로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지역 생산 식재료를 활용한 향토음식 보급으로 강원 음식의 위상을 제고하고 식문화 교육 및 홍보 전문 리더를 양성하고자 추진한다.

향토음식 교육과정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 생활개선회 달홀음식연구회 분과회원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수업 내용(메뉴)은 섭국, 감자해초밥, 칡소떡갈비, 칡소함박스테이크, 단호박스프 등이다.

절임배추(김치) 홍보 행사는 10월에서 11월 중 하루를 선정, 해양심층수 절임배추로 만든 김치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철 해양심층수 절임배추로 김치 담그는 가구를 확대하고 해양심층수 김치를 고성의 대표 식품으로 인식하게 함에 목적이 있다. 행사 일정과 규모 등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영국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인원 축소 등 강원 향토음식 아카데미의 운영 형태가 축소되어 아쉽지만,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성화된 요리가 개발되고 해양심층수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