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오동(동장 장인수)에서는 9월부터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를 대상으로 2개 단속반을 편성하여 야간단속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체계를 야간시간까지 확대하여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배출스티커 미부착,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현장에서 즉시 순찰?단속한다.
이는 근로단속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쓰레기를 상습?고질적으로 무단투기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임오동 자체사업으로 12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장인수 임오동장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체계 확대를 통하여 야간시간대 무단투기자의 경각심 고취는 물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단속에 적발된 투기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방침이며, 단속과 병행해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주민계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