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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큰애기 알리기 동참합니다!

울산큰애기 이미지 적극 활용, 온라인 채널 참여, 관련 홍보 단체 지원 방안 마련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NH농협은행 울산본부와 손을 맞잡고 공동으로 홍보 전략을 펼친다.

중구는 3일 오전 11시 30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NH농협은행 울산본부와 울산큰애기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울산본부 최정훈 울산본부장, 이명주 울산경영지원단장, 김철홍 옥교동지점장, 김현수 울산중구청 출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중구와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상호 협력해 중구 대표 브랜드인 울산큰애기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내 주요 금융기관으로서 NH농협은행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중구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울산큰애기 인지도 제고를 위해 울산큰애기 캐릭터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고, 울산큰애기 관련 온라인 채널에도 적극 참여한다.

또 울산큰애기를 홍보하기 위한 관련 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게 된다.

중구는 울산큰애기를 적극 활용하는 NH농협은행의 사회적 공헌을 통해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1961년 설립된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현재 농협은행 27개소와 농·축협 93개소 등 전체 120개 점포에서 1,96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중구를 비롯해 울산시, 시 교육청, 남·동·북구와 울주군의 지역 금고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최정훈 울산본부장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울산큰애기는 우리 지역의 자랑으로 영향력 있는 캐릭터라 생각한다”라며 “울산큰애기의 공동 홍보를 통해 지역 가치를 향상시키고,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고 있는 NH농협은행에서 울산큰애기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울산큰애기가 울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머물지 않고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넓혀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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