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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지역 이주노동자 노동권 관련 포럼 개최


다가오는 2020년 9월 8일 (화) 오후 2시,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에서 지역 (고려인)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에 대한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은 제5차 (2020-④) [다른 내:일을 여는 노동포럼] (약칭, 다른 내:일 포럼)으로 ‘이주노동자 노동권 실태와 지역사회의 과제 & 지역 고려인 이주노동자 노동권 실태조사 계획’을 토론한다.

최근 방문취업비자 (H-2) 혹은 재외동포비자 (F-4) 자격으로 입국한 지역 고려인 이주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아산, 천안, 당진, 홍성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고려인 집단 거주지역이 형성되어 있다. 이들 다수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악용한 무허가 직업소개업자들이 고려인 이주노동자들의 임금을 갈취 후 잠적하거나 부당한 명목으로 급여의 일부를 공제하는 등 노동권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와 아산이주노동자센터, 홍성이주민센터 등 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도내 고려인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 실태조사를 계획, 지역 고려인들의 노동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방안 및 실천 과제를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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