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15년 경과한 영구(50년)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노후시설 보수, 에너지 절약 등 맞춤형 그린뉴딜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공간?생활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 단열?기밀(공기유출 차단)?설비등을 개선해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작년에 국비13억5천5백만원을 확보하여 개나리3차임대아파트 가스타이머콕 설치 및 소화배관 교체공사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사업추진 중인 세대내 발코니 새시 교체 및 노후 보일러 교체공사가 마무리되면 연간 2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로 입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공공임대주택 창원형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7억원을 확보하여 세대내 LED등 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연간 5천만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후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노후시설개선사업 국비 8억 3천만원을 확보, 아파트 건물 내·외부 도장, 단지 내 아스콘 포장, 복도새시 교체공사를 시행하여 주거 취약 계층 소외감 해소 및 자긍심 고취로 살고 싶은 주거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것이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노후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하여 맞춤형 그린뉴딜사업 및 생활 SOC사업 추진으로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사람중심, 살고 싶은 도시 창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