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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서휴게소 내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임시개장


지난 7월 함안군 칠서휴게소 내에 건립된 로컬푸드 직매장 행복장터가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난달 중순부터 임시개장에 들어갔다.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 75㎡ 규모로 건립된 것으로 현재 42개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255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 2일 행복장터를 방문해 운영현황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창출을 보장함으로써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소비자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품목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하기로 하고 입점농가 모집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농·축·임산물 생산농가 또는 생산자단체, 농식품 생산업체이며 품목은 농·축·임산물, 가공식품류 등이다.

참여조건은 관내에서 직접 농·축·임산물을 생산한 농가이거나 관내 농림축산물을 소재로 가공한 관내 농식품 생산업체여야 하며 본인 차량으로 휴게소까지 운반이 가능해야 한다. 입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원예유통과(☎055-580-4533)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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