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9월 2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상하여, 서울지역이 9월 3일 새벽부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대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구는 태풍대비 점검반을 구성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그늘막, 선별진료소(텐트), 현수막 및 입간판 등 위해요인을 사전제거 및 결박 조치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 건축공사장 등을 긴급 순찰했다. 또한 구는 인명피해가 없도록 이날 20시 이후부터 우이천 등 4개 하천에 대해 선제적 출입통제를 실시했다.